
마르페(Marpe)는 ‘치유와 회복’을 뜻합니다. 충남 보령 청라면의 자연 속에서 자연농법으로 만든 먹거리와 농촌 체험, 치유 프로그램으로 쉼을 전합니다.
마르페푸드를 운영하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갈망으로, 자연농법 먹거리와 소스를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수제 샐러드 소스를 지역 대회에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보령농업기술센터, 보령치매안심센터와 8주 협업 수업을 했고, 보령노인복지관 어르신도 맞았습니다. 나물 캐기와 쑥개떡, 꽁보리밥, 물멍으로 위로의 시간을 만듭니다.
보령 늘봄학교 학생들과 상추·토마토를 가꾸고, 커피 퇴비와 대나무 모종삽, 재활용 캔 화분을 함께 만듭니다.
버려진 뚝배기와 캔, 농자재, 나무 조각이 화분과 공간 장식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쓸모를 다한 물건에 이야기를 담습니다.
농장 앞 의평저수지를 바라보며 차를 마시고 ‘물멍’을 합니다. 비트차 같은 따뜻한 차와 함께 요즘 감사한 것을 떠올리고 말로 표현해 보는 시간입니다.
저수지 곁에서 농장의 허브 잎을 따서 향을 맡고 맛보며 오감으로 느낍니다. 그다음 버려지는 뚝배기에 농장 허브를 심어, 쓸모를 다한 물건이 다시 살아나는 이야기를 나만의 화분에 담아 갑니다.
농장의 나물을 직접 캐고 다듬어 들기름에 무치고, 방목해 키운 청계의 달걀을 부칩니다. 큰 양푼에 꽁보리밥과 볶음고추장을 넣어 함께 비비며 옛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르신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상추와 토마토를 심고 가꾸며 이랑과 고랑, 작물의 한살이를 배웁니다. 커피 찌꺼기로 퇴비를 만들고, 대나무 모종삽과 재활용 캔 화분을 직접 만듭니다. 보령 늘봄학교 학생들과 해 온 수업입니다.
농장에 핀 꽃과 풀, 씨 맺힌 잡초까지 꽃다발의 주인공이 됩니다. 저수지에서 물멍으로 마음을 쉬게 한 뒤, 나를 위한 꽃다발을 만들어 가져갑니다.
농장 앞 의평저수지에서 차를 마시고 물멍을 하며, 오솔길을 걸으며 쉬어 가는 곳입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농가민박입니다. 마당의 바비큐 텐트에서 식사를 하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습니다. 독채 객실 산빛정 · 물빛정 · 휴안정이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객실 보기목수국 밭과 라임라이트 수국 100주를 가꾸고 있고, 가까이에 봄이면 벚꽃길이 이어집니다.
농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냉풍욕장이 있어, 수업 뒤 족욕과 시원한 간식으로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마르페푸드를 운영하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갈망으로 자연농법 먹거리와 소스를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치유 농장 전문가 창업 양성과정(100시간)을 수강하고 일본 치유농장을 연수하며 프로그램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자연은 누구에게나 깊은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자연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내비게이션에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 51-2’를 검색해 찾아오세요. 방문 전에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로 문의해 주세요.